모테기 문화교류관내 다목적실(1) 조회수 : 1266
  • 건립년도 : 2017년
  • 위      치 : 일본 도치기현 모테기마치

지역생산 목재를 중심으로 한 특색있는 구조디자인

가늘고 짧은 지역 생산 목재로 크고 작은 흥미로운 공간을 만들어낸 목구조 디자인 사례

 

 

일본 도치기현 모테기마치에 위치한 문화교류관

 

  마을 한가운데에 위치한 도서관과 주민 교육시설, 전시관 등

복합 문화교류시설이다.

 

  전체 연면적이 약 3000㎡에 달하는 비교적 큰 시설이지만,

삼림이많은 지역특성을 부각시키기 위해

지역에서 생산되는 목재를 활용하여 목조 건축물로 조성되었다.

 

 

 

 

문화시설 중의 일부인 중규모의 다목적 실

 

박공형의 지붕을 목구조트러스로 계획하여 내부공간에 노출시켰다.

 

 

 

 

 

통상 박공형의 경사방향으로 주 구조를 보내는 방식과 달리

여기서는 직선형의 플랫트러스(Pratt Truss 또는 들림형 보로 볼 수도 있음)를 높이가 다르게 배치한 모습.

 

  5개의평행한 플랫 보트러스가 높이를 달리하며 10.5m의 거리를 건너가고 있다.

 

 

 

 

박공방향으로 구조시스템을 취했다면

건너가야 하는 스팬도조금 더 길어졌겠지만,

경사보의 추력에 대해 다른 대안을 만들었어야 할 것이다.

 

  그 추력에 대항하기 위해 

산형 트러스나 우리 전통의 5량가 스타일의 구조를 취했다면

내부공간의 낮아지는 천정고를 피하기 어려웠을 것이다.

 

      단순한 박공지붕의 공간이지만, 구조디자이너의 해석으로 개성있는공간감을 보이고 있다.

 

 

 

설계자 / [구조디자인]야마다 노리아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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